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에서는 최초로 상업자표시신용카드(PLCC) '나무NH농협카드'를 최근 출시했습니다.
PLCC는 카드사가 아닌 제휴사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특화 혜택을 강화한 신용카드의 명칭입니다.
온라인 쇼핑·배달 앱, 오프라인 쇼핑·잡화, 이동통신·구독, 대중교통·택시, 커피·편의점, 해외 가맹점 등 6개 영역 중 이용금액이 많은 2개 영역에서 4∼8%를 적립(월 3만원 한도)해 계좌로 돌려줍니다.
이 적립금으로 국내외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며 나무증권의 유료 회원제 서비스 '나무 멤버스'와 국제공항 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용 해당 공항은 인천공항, 김포공항, 김해공항이며 각 공항의 국제선 라운지도 연 2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.
NH투자증권의 스마트폰 앱 '나무증권'과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전용, 국내외겸용 모두 1만 5천 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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